친환경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선두기업, 엔백(주) CI변경

창사 28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CI 공개

엔백㈜는 친환경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써, 창사 28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가 의미하는 것은, 회사가 시대의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미래의 방향(파이프)을 상징하며, 배경의 색인 그린(자연)은 푸른 환경 속에서의 삶을 찾아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CI가 의미하는 것은, 회사가 시대의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미래의 방향(파이프)을 상징하며, 배경의 색인 그린(자연)은 푸른 환경 속에서의 삶을 찾아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스마트 도시들을(Smart Cities) 만들어 미래 세대들을 위한 더 푸른 지구를 만들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

업체 관계자는 “새로운 CI를 계획하면서 혁신(Innovation)과 경험(Experience)을 새로운 방식의 첨단 기술과 결합시켜 고객에게 창조적인 해결책(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엔백㈜가 생활폐기물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려 연계된 기업과 사회, 환경 모두에 이익이 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선두기업, 엔백㈜ CI 변경 – 매일경제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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